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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git]레포지토리 private to public: mirroring 프로젝트3는 예제코드를 받아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따라 인프라를 만들고 데이터의 흐름을 관찰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private 레포지토리를 포크하여 작업하는 방식이었다. private으로 포크된 나의 레포지토리를 이력서에서 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public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러나 포크된 레포지토리임으로 나에게는 그러한 권한이 없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았다. Duplicating a repository - GitHub Docs Note: If you have a project hosted on another version control system, you can automatically import your project to GitHub using the GitHub Impo.. 더보기
[git]push할때 오류: Large files detected 부트캠프를 마치고 이력서 작성에 앞서 깃허브를 깔끔하게 만들고 싶었다. 모든 스프린트를 한 레포지토리에 넣어 나중에 볼때도 알아보고 싶었다. 따라서 레포지토리를 파서, 모든 스프린트 폴더를 모은 후 새로 만든 레포지토리에 푸시했다. push가 한번에 제대로 되긴 참 힘들다. 여느때처럼 에러를 뱉어냈다. 에러를 잘 읽어보면, 깃허브가 허용하는 파일 사이즈를 넘었다. 100mb가 넘는 파일은 깃허브에 올릴 수 없다. 아 풀스택 테라폼 스프린트를 진행할때, .tf 상태파일도 함께 있으니 용량이 너무 크겠구나? 그래서 모든 .tf파일을 지웠다. 그런데 계속 에러가 떴다? 구글링에 들어갔다. 원인: 삭제된 파일이 git에 반영이 안되었다. 해결책: 삭제된 파일에 해당하는 캐쉬를 삭제해주어야 한다. 명령어는 다음과.. 더보기
[Git] 개발자들은 git을 많이 사용한다. 이유를 몰랐었지만 배워보니 너무 멋진 도구이다. 왜 깃이 중요하냐? 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요소 공급원이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 지속적 통합이 가능하다. 데브옵스와 비슷한 깃옵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다음에도 보기 쉽게 협업을 위한 사용법을 기록하고자 한다. 위 그림처럼 작업이 진행된다. 크게 local, remote로 repository가 나뉜다. unstaged 혹은 untracked 파일은 git의 관리를 받지 않는 영역이라 한다. staging area는 push 준비단계인 local repo이다. 1) 작업할 repo를 깃허브에서 찾고 fork 한다. 2) 작업물을 올린다. $ get clone {https 또는 ssh 주소} $ .. 더보기